4월은 따사로운 햇살과 맑은 하늘 예쁜 꽃이 만개한 봄입니다. 즉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라는 뜻이죠. 특히 4월은 발리 여행에 최적화된 시기로써 우기와 건기의 중간에 있어 날씨도 쾌적하고 관광객도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이 때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하는 발리 여행은 로맨틱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4월 봄 시즌에 연인과 함께 떠나기 좋은 발리 여행 코스, 감성 숙소, 그리고 커플을 위한 특별하고 재미있는 활동들을 소개합니다.
1. 4월 발리 날씨와 여행 타이밍
발리는 1년 내내 따뜻한 열대성 기후를 자랑하지만 그 중에서도 4월은 우기가 끝나고 건기가 시작되는 시기로 여행하기 매우 적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4월에 발리에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평균 기온은 27~30도 내외이며 비가 내리더라도 짧고 강하게 내리는 스콜성 비인 경우가 많아 여행 일정에 크게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또한 4월은 성수기(7~8월)보다 관광객이 매우 적기 때문에 비교적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4월은 항공권이나 숙소 요금도 상대적으로 저렴해 가성비 높은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이 시기의 발리는 자연의 색감이 역동적으로 살아있고 해변의 모래는 더욱 하얗고 깨끗해 보이며 바다는 맑고 투명해 커플이 함께 사진을 찍거나 스노클링을 하기에 최적의 시기입니다. 또한 연인끼리 프라이빗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은 리조트와 풀빌라들도 이 시기에 여러가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커플을 위한 발리 여행 코스
연인과 발리를 여행한다면 일정은 너무 빡빡하게 구성하기보다는 여유와 감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루트로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는 커플에게 인기 있는 발리 여행 코스를 소개합니다. 1일차 - 누사두아 공항에서 가까운 누사두아는 럭셔리 리조트와 맑은 해변으로 유명합니다. 프라이빗한 해변에서의 산책, 커플 마사지, 풀빌라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으로 여행의 시작을 편안하게 시작하세요. 2일차 - 우붓 감성 여행 발리의 전통과 예술을 느낄 수 있는 우붓은 커플 여행지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곳입니다.
몽키 포레스트, 우붓 시장, 캄훌란 라이스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고, 우붓 중심에 위치한 감성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브런치를 즐겨보세요. 3일차 - 짐바란 선셋 디너 짐바란 해변은 석양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장소입니다. 해변 바로 앞의 바닷바람과 경치를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씨푸드 레스토랑들도 여러곳이 있고 연인과의 로맨틱한 저녁를 위한 최고의 장소입니다. 4일차 - 액티비티 데이 (스노클링/요가) 사누르나 누사페니다에서 스노클링, 패러세일링 등 바다 액티비티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요가 리트릿 센터에서 함께 명상을 하며 하루를 보내는 것도 소중한 추억이 됩니다.
3. 연인을 위한 감성 숙소 & 로맨틱 포인트
발리에는 전 세계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수많은 풀빌라 숙소와 올인클루시브 리조트가 있습니다. 특히 연인들을 위한 숙소는 ‘프라이빗함’과 ‘뷰’를 가장 중요시합니다. 카욘 정글 리조트 (우붓) 자연 속에 자리잡은 이 숙소는 숲속에 떠 있는 듯한 구조와 프라이빗 인피니티 풀로 유명합니다. 객실에서 바라보는 정글 뷰는 마치 동화 속에 내가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며, 커플 스파 서비스도 제공되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극대화합니다. 아야나 리조트 (짐바란) 발리 최고의 선셋 포인트로 손꼽히는 이곳은, 클리프 위에 위치한 락바(ROCK BAR)에서 해질녘 칵테일을 즐기며 석양을 감상할 수 있으며 커플 여행객들에게는 성지로 불립니다. 디사니야 빌라 (사누르) 좀 더 가성비 있는 숙소를 찾는 커플에게는 사누르 지역의 풀빌라를 추천드립니다. 아늑한 구조, 전용 수영장, 조식 제공 등 기본적인 요소를 잘 갖추고 있어 프라이빗하면서도 부담 없는 선택입니다.
4월은 연인과 함께 발리를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 중 하나입니다. 여유로운 분위기, 로맨틱한 코스, 감성 숙소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둘만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에 이상적입니다. 이번 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발리로 향해보세요. 소중한 하루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